2021년 10월 8일과 22일,11월5일에 세차례의 전화상담 봉사자가 되기 위한 심화교육이 있었습니다.
생명의전화의 창립부터 전화상담의 유래, 의미와 필요성, 상담사로서의 사명과 자세들을 배우고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미술치료작업을 통해 상담에 임하는 상담사 자신에 대한 자기 이해와 자기돌봄의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는 체험을 하였고, 상담사간의 상호 지지와 소통의 소중함도 느꼈습니다.
강사로 수고해주신 전 원장님이신 이미경, 안정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