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목) 오전 생명사랑, 생명존중을
실천하며 자살예방에 힘쓰고 있는
싱가폴 생명의전화(Lifeline Singapore)와 싱가포르 비영리단체인 SOS(Samaritans of Singapore: A member of National Council of Social Service)가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앞으로 뜻을 같이하고 서로 협력하여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가교역할을 하는 NGO단체로 선한영향력을 나누길 기대합니다.
자문위원단에서는 든든하게 대사관을 대표해 자리를 빛내 주신 조규형 영사님과 황에스더자문위원장님, 백태주 자문위원님,
실무진을 대표하여 최지연 원장님과 임미영상담부장, 최선정 청소년 부장 선생님이 함께하셨고,
SOS에서는 CEO,COO,기획팀장, 커뮤니케이션 팀장님이 함께하였습니다.
앞으로 이 연계를 발판으로 우리 기관이 더욱 생명사랑과 존중, 자살예방을 이어갈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갈 것을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