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생명의 전화에서는 5월 25일 업무협력의 일환으로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SOS사무실에서 자살예방 교육 워크숍이 협업으로 의미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장소는 SOS 사무실 (10 Cantonment Cl, #01-01)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BAS (Be a Samaritan) 좋은 이웃이 되기
(주변에 힘든 사람에게 어떻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가?')
라는 주제로 2시간여간 드보라 최, 유봉근 자문위원님과 최지연 원장님과 생명의 전화 동창 선생님들이 로컬 관계자분들과 어우러져 워크숍을 참여하였습니다.
사전에 링크로 신청하고, 10분짜리 동영상을 보고 퀴즈가 제공되었습니다.
이후 단체교육 2시간을 수료한뒤 수료증이 발급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협력을 위해 SOS와 MOU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