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9/9(토) 싱가폴한인교회 디아코니아부의 워크숍을 함께 했습니다.
임미영 상담부장님께서 <에고그램을 통한 자기와 타인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워크숍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에고그램은 성격 유형을 나타내는 도구로, 참가자들은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고 상호 소통과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에 참석한 부원들은 에고그램을 통해 자기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타인의 다양한 성향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특히 임미영 상담부장님의 진솔한 안내와 참가자들 간의 활발한 의견 교환은 워크숍의 성공적인 진행에 기여했습니다.
싱가폴 생명의전화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주제와 활동으로 한인사회에 봉사하는 행사를 기획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