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아트 테라피를 적용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식재료들을 가지고
창의적인 작품을 구성하면서 푸드 아트 활동으로 참여학생들 간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활동으로
손쉽게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며 창의성 향상과 학습의 기초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대인관계 기술도 향상되어 만족감을 느낄 때 자아 존중감이 향상되고 사회적 기술도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싱가폴 해외 유학 중고등학생을 직접 찾아가서 한국 음식도 나누고 송편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 정서적
편안함을 주고 내면을 표현하며 내면을 만져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국 학생 뿐 아니라 이웃 동남아에서 유학 온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