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과 8일 양일간 한인 중고등 유학생들을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 체온측정, 소독 등을 잘 지켜 반가운 만남을 했습니다.
싱가폴에도 떡볶이 먹을 장소는 여럿 생겼지만, 그래도 상담원 선생님들이 만든 떢볶이에서는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준 그 맛이 느껴진다며 좋아하는 학생들이 너무 예쁘고 고마웠답니다.
미술작업을 통해 서로의 배려와 협력을 경험하고 마음속 이야기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9월 7일과 8일 양일간 한인 중고등 유학생들을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 체온측정, 소독 등을 잘 지켜 반가운 만남을 했습니다.
싱가폴에도 떡볶이 먹을 장소는 여럿 생겼지만, 그래도 상담원 선생님들이 만든 떢볶이에서는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준 그 맛이 느껴진다며 좋아하는 학생들이 너무 예쁘고 고마웠답니다.
미술작업을 통해 서로의 배려와 협력을 경험하고 마음속 이야기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