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생명의전화에서 3월 7일, 14일, 28일에 3일동안 이헬렌 강사님이 표현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한인회관 도서관 3층 Tanjong pagar에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3월의 표현 예술 워크숍 시리즈 1 을 통해 자기 발견을 위한 심오한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다양한 창의적 과정을 통해 내면의 깊이를 탐구하게 될 네 가지: 1회 "나는 누구인가?"
2회: "나는 어디에 있는가" 3회: '나는 어디로 가는가' 4회: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다루면서 클래스 4에서 시리즈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미지 메이킹, 사운드 메이킹, 글 쓰기, 명상, 동작… 내면의 세계를 깨우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session1 나는 누구인가?
session2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session3 나는 어디로 가는가?
session4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총 4회 진행을 통해 나에 대해 더욱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후기로는...
표현에술치유을 마치면서 4회기 동안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글보고 다른 참석자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바라보고 상호교류하면서 내가 누구인지를 머물러 보는 시간이 의미있었고, 남들이 주는 선물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을 보물상자에 담아가는 활동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클레이로 미궁을 만들면서 온전히 집중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참가한 참석자들의 삶과 가치를 통해 나를 보는 확장의 경험을 했습니다.
벤타이어그램에 과거의 나 그리고 10년뒤 미래의 나,
두개의 원의 교집합인 현재 나에게 필요한 것을 생각해보고 그려보았습니다.
등으로 모두 삶의 대한 가치와 나에 대한 관찰이 확장되는 경험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