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해를 보내며, 그동안 수고하신 봉사자 선생님들을 모시고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며 플라워테라피를 경험해보았습니다.
향기로운 꽃을 보고 만지는 동안, 그리고 아름답게 완성된 작품을 통해 힐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남현정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020년 한해를 보내며, 그동안 수고하신 봉사자 선생님들을 모시고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며 플라워테라피를 경험해보았습니다.
향기로운 꽃을 보고 만지는 동안, 그리고 아름답게 완성된 작품을 통해 힐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남현정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