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싱가폴 생명의전화에서 주최한 오픈강의 "애니어그램: 나를 만나다, 우리를 만나다"가 한인회 도서관에서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조은하루 심리상담센터의 조은일 강사님이 이끈 이번 강의는 자신 안의 다양한 모습을 탐구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나의 오리지널 또 건강할 때와 스트레스 상황일 때의 각각 다른 변화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알아차림으로 실제 삶에서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 주변에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후속 프로그램이 생기면 하는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의미 있고 흥미로운 시간을 만들어주는 오픈 강의가 싱가폴 생명의전화 관계자분들과 싱가폴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